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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22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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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소방서, 2026년 특별사법경찰 수사 우수사례 발표대회 장려상 수상

기사입력 2026-09-22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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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소방서(서장 오범식)는 지난 917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2026년 특별사법경찰 수사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북소방본부가 주관한 이번 발표대회는 소방 특별사법경찰의 수사 전문성을 높이고, 특이 수사사건과 우수 송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1차 심사를 통과한 소방관서가 수사사례를 발표하고, 수사과정과 전문성 등을 심사해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영주소방서는 이번 대회에서 소방장 남현미가 노유자시설 소방안전관리자 미선임 사건수사사례를 발표해 장려상을 수상했다.

 

해당 사건은 노유자시설로 신고됐으나 실제 사용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대상의 소방안전관리자 미선임 여부를 확인·수사한 사례로, 관련 자료와 현장 확인을 통해 사실관계를 밝혀 피의자를 검찰에 송치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시설의 실제 사용 여부 등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위반사항을 밝혀낸 수사과정이 우수사례로 소개됐다.

 

오범식 영주소방서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소방관계법령 위반사항을 면밀히 확인하고 전문적인 수사역량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특별사법경찰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소방관계법령 위반행위에 대해 공정하고 엄정하게 대응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대현 (youngju@new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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