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선윤·김창수)는 9월 22일 추석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 20가구를 방문해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준비한 명절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생활에 불편한 점이나 도움이 필요한 사항은 없는지 세심하게 확인했다.
이번에 전달된 꾸러미에는 추석 명절에 필요한 식료품과 생활용품 등을 정성껏 담았으며,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현장 중심의 복지활동으로 진행됐다.
태장1리에 거주하는 김○옥(여, 71세) 씨는 “명절이 되면 혼자 지내는 게 더 쓸쓸하게 느껴지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필요한 물품도 챙겨주고 안부도 물어봐 주니 정말 고맙다”며 “덕분에 이번 추석은 마음까지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정선윤·김창수 공동위원장은 “추석을 맞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순흥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