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중학교의 미래형 교육공간 조성을 위한 ‘공간재구조화 사전기획 최종보고회’가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의 큰 관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보고회에는 학부모, 학생, 교직원을 비롯해 도교육청 및 지역교육청 관계자, 재단관계자, 지역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하여 영광중학교의 새로운 공간 혁신 방향과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영광중학교는 지난 2024년 4월부터 공간재구조화 사전기획 단계를 본격적으로 시작하여 교육공동체의 의견 수렴과 공간 분석 등을 차근차근 진행해 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그동안의 사전기획 성과와 함께,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 및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설계 방향이 제시됐다. 특히 교육시설로서의 기능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개방형 공간 구축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영광고등학교 서원달 교장은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확보함과 동시에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중학교를 건축하겠다”며 “학생들에게는 최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모든 주민이 함께 누릴 수 있는 지역의 거점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광중학교 사전기획 사업은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수렴된 교육공동체와 지역주민의 의견을 바탕으로 사전기획을 완료한 후, 향후 설계공모와 실시설계를 거쳐 시공 및 준공 과정을 차질 없이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