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석문)은 추석을 앞두고 경북 봉화군 일대 국유임도를 이용하는 성묘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임도변 풀베기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작업은 여름철 무성하게 자란 풀과 잡관목을 제거해 차량과 보행자의 시야를 확보하고 안전한 성묘길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주국유림관리소 국유임도는 9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민간인에게 한시적으로 개방된다. 이에 따라 영주국유림관리소는 봉화군 내 국유림 임도변 풀베기를 실시하고 있으며, 굽은 구간과 임도 가장자리 등을 정비해 안전한 통행 환경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성묘객의 안전한 차량 운행과 보행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주국유림관리소는 임도 이용객들에게 서행 등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산불 예방을 위해 취사와 화기물 사용을 삼가는 등 산림보호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석문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은 “추석을 맞아 봉화군을 찾는 성묘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임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임도변 풀을 깔끔하게 정비하여 성묘객들의 발걸음이 한층 가벼워지도록 조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