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허경운)과 KT&G영주공장(공장장 최강희)은 9월 18일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내 저소득 가정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KT&G영주공장 희망드림사업’ 전달식을 가졌다.
‘희망드림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저소득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사업으로, KT&G영주공장이 사업비를 지원하고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이 사업을 주관하며 영주시가 지원이 필요한 가정을 발굴·추천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KT&G영주공장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매년 1천만원씩 총 3천만원을 지원했다. 올해 지원금 1천만원은 영주시와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의 협의를 거쳐 선정된 저소득 가정에 전달되며, 대상 가정의 상황에 따라 주거·교육·의료 등 생활에 필요한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최강희 KT&G영주공장장은 “KT&G상상펀드를 통해 마련된 기금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지원받는 가정들이 어려움을 덜고 희망을 이어갈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허경운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장은 “지역 기업과 영주시가 함께하는 희망드림사업을 주관하게 돼 뜻깊다”며 “사업 취지에 맞게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세심하게 살펴 꼭 필요한 곳에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KT&G상상펀드는 2011년 출범한 KT&G의 사회공헌기금으로, 임직원이 매월 급여의 일정 금액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하는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기금 사용처를 임직원이 직접 발굴한다.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다양한 민간자원을 연결하는 복지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민관협력을 통해 지역주민의 생활안정과 복지증진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