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9-20 11:00

  • 뉴스 > 사회

경북전문대학교, 농심천심 대학생 참여단 농촌 재능기부·일손돕기 봉사활동 실시

경북전문대학교, 봉화 압동3리서 농촌지역 맞춤형 봉사활동 펼쳐

기사입력 2026-09-04 20:48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0

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94일 봉화군 물야면 압동3리 마을에서 농심천심 GB대학사회봉사단 농촌지역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농심천심 대학생 봉사단 사업과 앵커 지역사회 가치실현 사업의 일환으로 농협 및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 ()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추진됐다. 이날 물리치료학과 10, 호텔외식학과 10, 소방안전공학과 1명 등 재학생 21명과 인솔 교직원 5명이 참여해 전공 역량을 활용한 재능기부와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진행했다.

 

경북전문대학교는 사전에 농협 및 관계기관, 마을과 협력해 지역 주민들의 생활안전과 건강관리, 농촌 일손 지원 등 실질적인 수요를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봉사활동을 마련했다. 학생들은 전공별 재능기부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과 생활안전을 지원하는 한편, 농작업 보조와 마을 환경정비, 마을의 정경과 생활문화를 기록하는 활동에도 적극 나섰다.

 

소방안전공학과 학생은 마을의 노후주택, 소화기 보유 여부, 야간조명 상태 등을 점검해 생활안전 환경을 살폈다. 아울러 노후 소화기 교체와 함께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소화기 사용법과 화재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물리치료학과 학생들은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혈압과 근력 등을 측정하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통증 완화 방법을 안내했다. 또한 마을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주민들의 생활과 마을의 모습을 기록하는 마을 포토북 제작 활동에도 참여했다.

 

호텔외식학과 학생들은 주민들과 함께 화분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운영하며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농번기 일손돕기와 농가 환경정비, 마을 대청소를 진행하며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더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학교에서 배운 전공지식을 지역 주민들을 위해 직접 활용하고, 농촌 현장에서 필요한 일손을 함께 도울 수 있어 뜻깊었다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봉사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재혁 총장은 농협과 관계기관, 지역사회가 함께 마련한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 역량을 지역 주민들과 나누고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살펴볼 수 있었다앞으로도 GB대학사회봉사단의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농업·농촌의 가치를 확산하고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북전문대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전공 역량과 재능을 지역사회와 연계하고, 농촌지역의 특성과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권대현 (youngju@newsn.com)

  • 등록된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