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남부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박은숙)은 9월 4일 유아들을 대상으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긍정적인 인식을 기르기 위한 장애인식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유아들이 장애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며 함께 생활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유아들의 흥미와 눈높이에 맞춘 인형극 ‘달려라 몽키야’를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줄이고, 친구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인형극을 관람한 유아들은 등장인물의 이야기를 함께 경험하며 ‘나와 다른 친구도 소중한 친구’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서로 배려하고 도와주는 마음의 중요성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공연 후에는 인형극의 내용을 되돌아보며 장애에 대해 궁금한 점을 이야기하고, 친구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방법에 대해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은숙 원장은 “유아들이 인형극을 통해 장애를 어렵거나 특별한 것으로 바라보기보다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든 유아가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