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풍기읍은 지난 8월 27일 오후 풍기읍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의무교육 미이수 농업인을 대상으로 공익직불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농업인의 준수사항 이행을 돕기 위한 대면교육을 실시했다.
공익직불제 의무교육은 공익직불금을 신청한 농업인이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교육으로, 이날 교육에서는 공익직불제 기본 취지와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을 위해 농업인이 지켜야 할 주요 준수사항 및 직불금 감액 방지를 위한 유의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이번 대면교육은 컴퓨터나 휴대전화 등을 활용한 온라인 교육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 농업인 등 교육 미이수자를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 대상자들이 공익직불제 준수사항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의무교육을 원활하게 이수할 수 있도록 농업인의 눈높이에 맞춰 진행됐다.
김한득 풍기읍장은 “이번 대면교육이 온라인 교육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익직불금 신청 농업인들이 준수사항을 정확히 숙지하고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지속적인 안내와 현장 중심의 농업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