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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2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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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 문수면 월호1리에서 ‘동네방네’ 시작

한국수자원공사 영주댐지사 후원으로 이산·평은 운영 이어 문수면으로…댐 주변지역 찾아가는 이동 복지 지속

기사입력 2026-08-25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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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허경운)825일 문수면 월호1리 마을에서 2026년 이동복지사업 동네방네프로그램을 시작했다.

 

동네방네는 한국수자원공사 영주댐지사(K-water, 지사장 박석효)의 후원으로 영주댐 주변 지역 주민을 찾아가 복지서비스와 다양한 활동을 제공하는 이동복지사업이다. 올해 이산면 두월2리를 시작으로 평은면 오운2리까지 운영을 이어오며 주민들과 만나 건강·정서·문화 활동을 진행해 왔다.

 

이번에는 문수면 월호1리에서 동네방네활력충전소를 시작한다. 마음열기를 통해 주민들과 사업의 취지와 운영 내용을 공유하고, 첫 회기에는 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을 통해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활력충전소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프로그램 참여를 넘어 이웃 간 자연스러운 만남과 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구성한다. 마을 주민들이 함께 활동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마을의 활기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향후 9월에는 추석맞이 윷놀이, 10월에는 이산·평은·문수 3개 면 주민이 함께하는 연합 한마음 나들이를 진행할 예정이다. 11월에는 각 마을별 마을잔치를 통해 주민 간 화합과 교류의 시간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 허경운 관장은 올해 이산면과 평은면에 이어 문수면까지 동네방네프로그램을 이어가게 됐다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이웃 간 소통과 교류가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네방네는 한국수자원공사 영주댐지사의 후원을 바탕으로 이산면·평은면·문수면 등 영주댐 주변 지역 주민의 복지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 간 교류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권대현 (youngju@new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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