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참여 가구는 9월 8일부터 방문조사···중점 조사 대상은 별도 확인
영주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윤희)는 주민등록지와 실제 거주지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는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8월 20일 밝혔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 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고 복지·재난관리 등 각종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매년 전국에서 실시하는 법정 조사다.
비대면 조사는 7월 20일부터 9월 7일까지 진행된다. 주민등록이 된 국민은 본인의 주민등록지에서 스마트폰으로 ‘정부24’ 앱에 접속한 뒤 조사에 참여하면 된다. 주소지가 같은 세대의 경우 세대원 1명이 세대 전체를 대표해 응답할 수 있다.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방문조사는 9월 8일부터 11월 9일까지 진행된다. 이 기간 이·통장과 관계 공무원이 주민등록지를 직접 방문해 실제 거주 여부를 확인한다.
특히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사망 의심자 △고위험 복지위기가구 △장기 미인정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 등이 포함된 세대는 비대면 조사 참여 여부와 관계없이 방문조사를 실시한다.
이윤희 영주2동장은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 통계를 정확하게 유지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꼭 필요한 조사”라며 “조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