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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선비도서관, ‘손끝 바람, 선비 부채 만들기’ 체험 운영

선비의 멋과 풍류를 손 끝에 담다

기사입력 2026-08-12 18:15 수정 2026-08-12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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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 영주선비도서관(관장 박순관)은 지역주민들이 우리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선비정신을 체험하고, 일상 속에서 선비의 멋과 풍류를 즐길 수 있도록 2026년 특색사업 손끝 바람, 선비 부채 만들기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선비 풍류를 즐기다라는 주제로 영주선비도서관의 지역적·문화적 특색을 살려 마련됐다. 예로부터 선비들에게 부채는 단순히 더위를 식히는 생활용품을 넘어 자신의 멋과 품격을 표현하고 풍류를 즐기는 문화의 한 부분이었다. 참가자들은 부채에 담긴 우리 전통문화와 선비들의 풍류를 알아보고 직접 자신만의 선비 부채를 만들어 보며 전통의 멋을 경험한다.

 

참가 신청은 814()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지역주민 20명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15,000원이며, 체험 프로그램은 826() 오전 10시 영주선비도서관 지하동아리실에서 운영한다.

 

박순관 관장은이번손끝 바람, 선비 부채 만들기체험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선비들의 멋과 풍류를 직접 느끼고,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기를 바란다.”앞으로도 영주선비도서관의 정체성을 살린 다양한 특색사업을 통해 책과 문화, 체험이 어우러지는 지역의 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권대현 (youngju@new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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