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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24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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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지자체-공공기관 협업방제, 농림지 연접 산림내 돌발해충 공동대응

영주국유관리소 갈색날개매미충 등 돌발해충 지상방제 실시

기사입력 2026-08-0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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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석문)는 봉화군,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산림치유원 등 유관기관과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산림치유원 주변 등 농림지 연접 산림지 144ha의 면적에 대해, 2026722부터 83까지 돌발병해충(갈색날개매미충, 미국흰불나방, 진딧물 등)에 대한 공동 협업방제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방제는 산림병해충방제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림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여 과수원과 산림을 옮겨가며 과수화상병을 유발하는 매개충을 대상으로 방제하였다.

 

갈색날개매미충, 진딧물 등 각종 돌발해충은 지난 5월부터 발생하여 주변 농경지 및 생활권 등에서 산림내 입목은 물론 과수까지 잎을 식해하고 혐오감을 유발하는 것은 물론, 농림지 과수원과 고추, 배추 등 농림지와 연접 산림지를 오가며 숙주와 기주의 역할을 하면서 각종 병원균을 옮기는 매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이번 방제는 영주국유림관리소는 물론 유관기관과 봉화군청이 협력해서 공동방제의 날지정하고 협업방제를 실시했다.

 

영주국유림관리소 김석문 소장은 금번 유관기관과 돌발해충 공동대응으로 산림과 농림지간 연접된 동시 협력방제로 인한 효과를 기대하면서 약제 살포시 여타 주변 농작물 및 양봉농가에 등에 비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약제 사용에 신중을 기하였다고 밝혔다.

권대현 (youngju@new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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