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농협은 8월 5일 조합원 자녀 대학생 100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영주농협은 1994년부터 중·고생에게 1인당 20만원의 장학금 지급을 시작으로 1997년부터는 대학생까지 장학금 지원을 확대하였다.
2021년 부터는 고등학생 전면 무상교육에 따라 고등학생은 장학금 대상에서 제외하고 대학생 30명이 늘어난 130명을 대상으로 1백만원씩 130백만원을 지원하였고 2026년부터 대학생 100명에게 1인당 150만원씩 150백만원을 지원하여 현재까지 총 4,224명에게 누적장학금으로 27억 9천 9십만원을 수여하였다.
영주농협의 조합원 자녀 장학금 지원 사업은 우리지역 농가 교육비 부담해소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영주농협 남정순 조합장은 “우리농협의 장학사업은 우리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투자이다. 매년 수여되는 장학사업으로 인해 조합원 자녀가 대학에 진학하여 졸업 할 때 까지 한명도 빠짐없이 장학금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며, 이로 인하여 조합원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줄여줄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고 앞으로도 장학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또한 지역민들에게 건전한 문화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더 내실 있는 교육지원 사업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