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제일고,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에서 ‘생태와 환경’고교학점제 기반 지역사회 연계형 ‘학교 밖 교육’ 실시
영주제일고등학교(교장 최강호)는 2026년 7월 23일부터 7월 25일까지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원장 정재경)에서‘생태와 환경’교과를 토대로 한 고교학점제 기반 지역사회 연계형‘학교 밖 교육’을 운영하였다.
이번 ‘학교 밖 교육(생태와 환경)’은 영주제일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과 봉화고등학교 학생들이 함께 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미래 사회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기후변화와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생태적 감수성을 함양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2박 3일의 일정 동안 학생들은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의 전문 시설과 인프라를 활용해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육상 및 수생물 생태계 탐구, 자원순환과 업사이클링,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모의 프로젝트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몸소 체감했다. 특히 단순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또래들과 함께 환경 문제를 논의하고 실천 가능한 대안을 직접 제시해 보는 참여형 활동이 진행되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학교 밖 교육에 참가한 김OO 학생은 “평소에는 환경 문제가 멀게만 느껴졌는데, 친구들과 함께 직접 체험하고 고민해보면서 작게 시작할 수 있는 환경 실천법을 깨닫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주제일고는 자율형공립고2.0 운영학교로서 지역 기관과 협력하여 학교 밖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고교학점제의 선택 중심 교육과정을 지역 기관과 연계하여 학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