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경찰서는 경찰관의 인권 보호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공감대를 높이고 시민과 경찰이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인권존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경찰관 인권 보호 홍보 배너 및 스티커를 제작하여 활용 중이다.
경찰관 인권 보호 홍보는 존중받아야 할 경찰관 인권을 시민들과 함께하는 인권존중 문화를 조성하여 경찰관에 대한 폭언 폭행 등 인권침해 행위를 예방하고 상호 존중과 배려를 통한 인권 친화적 치안 문화를 조성하기 위함이다.
홍보 배너와 스티커는 “경찰과 시민이 서로를 존중할 때 인권은 더욱 빛납니다”, “경찰과 시민의 인권은 함께 존중받아야 합니다” 등의 문구를 담아 경찰서 민원실 출입구에 배너를 비치 활용하고 민원실 등 민원인과 접촉이 잦은 경찰관 데스크에 민원인이 잘 볼 수 있는 위치에 스티커를 부착하여 경찰관 인권 보호와 인권 존중 문화 홍보 효과를 높이고 있다.
민원관리계 서순란 주무관(여, 52세)은, “교통 등 민원 업무를 해왔는데 민원인들이 요구사항 관철을 위해 이야기하면서 민원 데스크에 앉아있는 공무원에 대한 인권을 무시하는 폭언을 할 때가 많다.”라며, “비록 작은 스티커 하나이지만, 민원인들이 보게 되면 폭언 등이 줄어들 것이다.”라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최진육 영주경찰서장은 “경찰관 인권 행동강령 준수를 통한 시민들의 인권존중 문화가 향상되는 것과 같이 경찰관들의 인권 또한 존중받아야 할 인권이다.”라며 “이번 홍보가 시민들과 함께하는 인권존중 문화 확산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