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영주시지회(지회장 권영창)에서는 지난 7월 16일 지회 2층 강당에서 직원 및 행복선생님, 노인일자리 급식지원 80명을 대상으로 안전 취약계층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상북도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이왕도 강사가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실생활 중심의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생활. 교통. 자연재난. 보건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행동요령과 응급상황 발생시 초기 대응 방법, 신고요령,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안전관리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경로당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기 상황 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
교육에 참여한 행복선생님은 “어르신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안전취약계층교육에 대해 생소한 부분이 많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구체적인 대응 방법을 알게 되어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영창 지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행복선생님들의 재난 대응 역량과 안전의식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경로당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전취약계층교육과 재난교육등 전달교육과 홍보를 이어가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