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경찰서는 7월 15일 3층 대회의실에서 수사부서 발달장애인 전담경찰관(총 41명)을 대상으로 발달장애인의 특성 이해와 인권 보호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경북 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강사를 초빙하여 발달장애인의 특성을 이해하고 조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침해를 예방하는 한편, 피해자와 피의자의 권리 등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발달장애인의 특성 이해, 의사소통 방법, 조사 시 유의사항, 인권 친화적 조사기법, 장애인 학대 및 범죄피해 지원 절차, 실제 사례 등을 중심으로 하였으며 특히, 발달장애인의 눈높이에 맞는 조사 환경조성과 충분한 설명, 보호자 및 전문기관과의 협력 등 인권 중심의 수사 활동 실천방안을 공유하여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최진육 영주경찰서장은 “발달장애인의 특성을 충분히 이해하는 것이 인권 보호의 시작이고 사회적 약자의 눈높이에 맞춘 수사환경을 만들어 가면서 적법절차 준수, 차별금지 및 약자와 소수자 보호 등 경찰관 인권 행동강령 실천을 통한 공감받는 경찰.”을 당부했다.
한편, 영주경찰서는 청렴·인권 실천 서약문 작성게시, 인권 한 줄 브리핑, 인권 친화적 사무환경 개선 등을 추진 중이며 발달장애인 지원기관 등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하여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보호 활동도 지속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