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가흥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성태동)은 유아들이 바다 생물을 탐색하고 창의적으로 표현하며 여름의 계절을 즐길 수 있도록 7월 15일 유아 60명을 대상으로 각 반 교실과 활동실에서 <여름 바다놀이>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재활용품을 이용한 바다 생물 꾸미기, 습자지로 만든 바다, 파티 커튼 등 여러 재료를 활용해 바다를 구성하고, 친구들과 함께 만든 공간에서 자유롭게 놀이했다. 유아들은 준비 하는 과정에서 창의적으로 생각을 펼치고, 함께 놀이하며 협력과 의사소통의 즐거움을 경험했다.
체험에 참여한 유아는 “친구랑 고리를 연결해서 길~게 문어 다리를 만들었는데 멋지게 장식되니까 기분 좋았어요.”, “가족들이랑 여행 가는 것도 좋지만 친구들하고 노니까 더 행복했어요.”라며 즐거웠던 순간을 표현하였다.
권혜정 원감은 “유아들에게 놀이는 세상을 이해하는 가장 자연스러운 배움의 과정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경험을 놀이와 연결하여 유아들이 스스로 탐색하고 함께 만들어 가는 놀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