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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구성로타리클럽, 노인 일자리 창출 위해 대한노인회 영주시지회에 ‘스마트팜 농장’ 기증

기사입력 2026-07-06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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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구성로타리클럽(회장 박명수)이 지역 어르신들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대한노인회 영주시지회(회장 권영창)에 스마트팜 농장을 기증했다.

 

대한노인회 영주시지회는 지난 626일 영주구성로타리클럽과 스마트팜 운영 및 노인 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증된 스마트팜 농장은 영주시 문정동 470번길 일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204(674) 대지 위에 최첨단 재배 시설을 갖추고 있어 기후 변화에 영향받지 않고 안정적인 농업 활동이 가능하다.

 

앞서 양 기관은 지난 415일 스마트팜 선진국인 네덜란드에서 고급 화훼 품종인 거베라모종을 직접 수입해 식재를 마쳤다. 첨단 제어 시스템 속에서 정성껏 키워낸 거베라 약 2,200포기는 현재 건강하게 자라나 본격적인 첫 수확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노인층의 디지털 농업 적응과 경제적 자립을 돕는 선도적인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영창 대한노인회 영주시지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값진 스마트팜 시설을 기증해 준 영주구성로타리클럽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올해 거베라 재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여 이를 발판으로 2027년에는 노인일자리 민간형 보조사업으로 정식 전환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영주시 어르신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권대현 (youngju@new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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