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의원 다선거구(가흥1동·영주2동) 국민의힘 기호 2-나 김석호 후보가 6월 3일 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마지막 지지를 호소하며 진심 어린 각오를 밝혔다.
김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 동안 주민들을 만나며 가장 많이 들은 이야기가 아이들 안전 문제, 주차난, 청년 일자리, 어르신 복지였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중·고등학생 등굣길 버스 운행 지원 ▲아이들 안전을 위한 드랍존 설치 추진 ▲빌라 밀집지역 공영주차장 조성 ▲1타 강사 교육 지원 ▲청년정책발굴단 운영 ▲어르신 건강·복지 프로그램 확대 등 생활 밀착형 공약을 제시하며 주민들의 공감을 얻어왔다.
특히 가흥1동 주민자치위원장 시절 '가흥가흥 수월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주민 화합과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섰던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생활정치를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하고 있다.
태권소리 관장으로 오랜 시간 지역 아이들과 학부모들을 만나온 김 후보는 "정치는 거창한 말이 아니라 주민들의 불편을 하나씩 해결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학교에 가고, 청년들이 희망을 찾고, 어르신들이 편안한 동네를 만드는 것이 제가 해야 할 정치"라고 말했다.
또한 "선거운동 기간 동안 보내주신 응원과 격려, 그리고 따끔한 충고까지 모두 가슴에 새기겠다"며 "당선이 된다면 선거 때만 인사하는 정치인이 아니라 언제든 주민들이 찾을 수 있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석호 후보는 "국민의힘이 시민들에게 더 사랑받고, 더 신뢰받는 정당으로 나아가는 길에 저 김석호가 작지만 변함없는 가장 낮은 자세로 디딤돌이 되겠다"며 "젊은 세대의 도전정신과 현장의 목소리로 변화의 바람을 일으켜 시민들이 자랑스러워하는 정치, 결과로 보여주는 정치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들이 정치에 실망하는 이유는 약속이 지켜지지 않기 때문"이라며 "저는 주민들과의 약속을 반드시 실천하는 시의원이 되어 가흥1동과 영주2동의 새로운 희망이 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