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 후보 공약까지 포용하는 ‘미래전략기획단’ 운영… 황 후보 캠프 정책도 수용
• 여야 원로·전문가 망라한 ‘시정자문단’ 구성… “소외 없는 영주 만들 것”
우창윤 영주시장 후보가 시장 당선 직후 공백 없는 시정 운영과 지역 대통합을 이루기 위한 구체적인 시정 집권 로드맵을 전격 발표했다. 이번 구상은 갈등을 넘어 영주의 미래와 경제 회복을 위해 모든 세력과 정책을 아우르는 ‘대통합 전략’의 일환이다.
우 후보는 집권 시 행정력 낭비를 최소화하고 ‘안정감 있고 준비된 시장’으로서의 시장 직속의 ▲경제활성화추진단, 포용과 통합을 실현할 ▲미래전략기획단, 소외 없는 시정을 위한 ▲시정자문단 등 3대 기구를 즉각 구성,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1. 시장 직속 ‘경제활성화추진단’… 준비된 경제시장으로 역할 강조
우 후보는 최우선 과제로 경제 회복을 꼽으며 시장 직속의 ‘경제활성화추진단’을 설치하겠다고 선언했다. 추진단은 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적극적인 투자 유치,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게 된다. 특히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소비 촉진 및 지역경제 순환을 위한 긴급 대책을 병행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2. ‘미래전략기획단’ 운영… 황 후보 포함, 타 캠프 공약까지 폭넓게 수용통합과 포용의 정치를 실현하기 위한 구상도 내놓았다. 우 후보는 ‘미래전략기획단’을 통해 선거 과정에서 제시된 공약들의 우선순위를 설정하고 단·중·장기 시정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특히 경쟁 관계에 있던 황 후보 캠프를 비롯한 모든 타 후보들의 우수한 정책과 공약까지 폭넓게 수용하여, 선거로 인한 반목을 씻고 영주 발전을 위한 하나의 친화적 정책 방향을 마련하겠다는 통 큰 포부를 밝혔다.
3. ‘시정자문단’ 구성… 여야 원로와 전문가 참여로
소외 없는 영주 구현
마지막으로 시정 전반에서 단 한 명의 시민도, 단 하나의 분야도 소외받지 않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시정자문단’을 전격 구성한다. 자문단은 여야를 막론한 지역 원로들을 위촉해 도심 현안에 대한 갈등 조정과 대통합을 이끌어내고, 직능별·지역별 전문가들을 대거 참여시켜 각계각층에 딱 맞는 생활 밀착형 민생 정책을 수립할 방침이다.
우창윤 영주시장 후보는 “이번 집권 구상의 핵심은 ‘안정’과 ‘통합’이다”라며, “시장에 취임하는 즉시 준비된 행정력으로 영주 경제를 살려내고, 나를 지지했든 반대했든 모든 영주 시민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대통합의 시정을 반드시 펼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