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는 제37대 김석문 신임 소장이 5월 4일자 인사발령으로 취임하여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김석문 소장은 2002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산림청 산림환경보호과, 혁신행정담당관실 등을 거쳐, 2023년 산림청장 비서실장, 2024년 수목원정원정책과, 2025년 산지정책과장을 역임한 산림행정 전문가로서, 풍부한 실무 경험과 뛰어난 리더십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중점을 둔 적극행정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석문 소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건강한 산림 자원 육성 ▲산불·산사태 등 산림 재난으로부터 국민 안전 확보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산림 복지 서비스 확대 ▲산림사업장의 건전한 안전문화 확산을 향후 운영의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영주국유림관리소 관할 구역(영주, 안동, 문경, 의성, 봉화, 예천)의 지역적 특성에 맞는 산림 경영을 강조하며, “현장에서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소통하는 발로 뛰는 산림 행정을 펼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직원들에게는 “청렴하고 투명한 공직 문화를 바탕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산림 정책의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석문 소장은 취임식 직후 산불현장대응센터를 방문하여 산불대응태세를 점검하는 것으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