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노인복지관(관장 신세환)은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1월 11일부터 2016년 농한기 특별학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지난 1월 5일부터 일주일 간 진행된 수강생 모집에 430명의 어르신들이 접수하여 활발한 참여를 보였다.
평생교육 사업은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노후의 삶을 영위하도록 돕고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생활로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번 농한기 특별학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의 욕구와 농촌지역의 특성을 반영하여 교육기간을 1~3월에 운영하게 되었고, 교양교육, 정보화 교육, 건강증진, 취미여가 등으로 구성되었다.
농한기 특별학기 개강 프로그램으로는 △교양교육 프로그램(한글기초, 한글중급, 한글고급) △정보화교육 프로그램(컴퓨터 기초/중급, 인터넷 활용/중급, 스마트폰 기초/중급) △건강증진 프로그램(우리춤체조, 실버요가, 댄스스포츠, 탁구) △취미여가 프로그램(실버합창, 음악반, 하모니카 입문/기초, 요요풍물단/기초반, 한글/한문 서예, 사군자)이 개설되었다. 또한 어르신들의 자율 동아리(당구, 탁구, 게이트볼, 바둑장기)와 무료공개강좌(어르신 체조, 노래교실, 은빛영화상영)도 진행되어 2015년 보다 더욱 어르신들이 주도적이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강과 관련하여, 봉화군노인복지관 신세환 관장은 “우리 복지관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서 많은 어르신들이 함께 배우고 나누고 참여하는 장이 될 수 있도록 어르신 욕구에 맞춰 다양하고 전문적인 프로그램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