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노인복지관(관장 신세환)은 경로의 달을 맞이하여 10월 27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봉화어르신 행복축제’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특별공연, 무료특식 제공, 기념품 배부, 야외이벤트 등으로 다양하게 진행했다. 봉화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화합을 다지며 경로효친사상을 고취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특히, 파인토피아 색소폰 앙상블 공연과 마당극 ‘돌아온 약장수’ 공연을 통해 어르신들의 흥을 돋우는 등 재미있는 볼거리를 제공하였고, 지역 기관의 협조와 100명 이상의 자원봉사자의 손길이 더해져 그 의미가 더욱 컸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 700여명, 지역주민, 자원봉사자 100여명 등 총 800여명이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봉화군노인복지관은 2014년 2월 봉화군과 위탁운영 협약을 맺은 사회복지법인 이랜드복지재단이 운영해오고 있으며, 개관이후 지역 어르신 3,000명 이상이 등록하여 문화·여가, 교육·취미 생활을 즐기는 등 봉화 어르신들의 즐겨 찾는 복지관으로 자리 잡았다.
신세환 봉화군노인복지관 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봉화군 지역 어르신들에게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지역 내에 경로효친사상을 고취하고 감사와 나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