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노인복지관(관장 신세환)은 지난 11월 8일부터 11월 9일까지 양일간 춘양 분관 어르신 40명을 모시고 남원과 전주로 가을나들이를 다녀왔다.
“춘양이 남원에 출두하다”란 슬로건과 함께 남원시 광한루와 전주시 한옥마을을 체험하고 남원시노인복지관과 전주 꽃밭정이노인복지관 등 선진 복지관을 견학하며 모범적인 복지관 생활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분관 프로그램을 이용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준비한 이번 가을 나들이에는 어르신 27명과 자원봉사자 및 인솔직원 7명이 참여하였다.
봉화군노인복지관 신세환 관장은 “지난 10월 24일 춘양 분관을 개관한 이래, 춘양 근교에 거주하시는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춘양 분관이 활성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평소 출석률이 좋고 모범적으로 분관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준비한 이번 가을 나들이를 통해 어르신들께 쉼과 재충전의 시간을 드릴 수 있어서 기쁘고, 앞으로 분관에 대한 소속감과 기대감이 더욱 강화되리라 믿는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