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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석포제련소와 함께하는 말복 맞이 든든한 보양식 나누기

기사입력 2017-08-11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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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노인복지관(관장 신세환)은 말복을 맞이하여 811 지역 어르신의 300명을 대상으로 말복 맞이 든든한 보양식 나눔행사를 진행하였다.

복지관에서는 매년 무더운 여름철 어르신의 건강한 여름을 위해 복날 맞이 보양식 나눔 행사를 실시해오고 있는데, 이번 말복을 맞이해서는 영풍석포제련소(대표 김명수)의 후원으로 든든한 보양식 나눔 행사를 진행할 수 있었다. 영풍석포제련소는 매년 설 명절 후원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가운데, 이번 복날에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을 위하여 뜻을 함께해주었다.

이번 행사는 초복, 중복에 이어 무료특식을 진행해 지속적인 지역 나눔으로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 또한,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어르신과 개인 자원봉사자들의 손길도 더해져 더욱 풍성한 행사를 진행할 수 있었다. 박영풍(가명)어르신은 아직도 날씨가 너무 더워서 힘이 다 빠지는 것 같은데 복지관에서 무료로 삼계탕을 주니 든든하게 먹고 여름을 잘 마무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신세환 관장은 영풍석포제련소에서 후원을 해주신 덕분에 말복에도 무료로 어르신께 보양식을 제공해드릴 수 있어 기쁩니다. 지역의 어르신들이 많이 오셔서 든든한 삼계탕 한 그릇 드시고 여름을 잘 나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전했다.

봉화군노인복지관은 20143월 개관 이후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노인복지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으며 봉화군어르신들의 욕구와 필요에 맞는 자원을 개발하여 어르신들을 섬기고 있다.

권대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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