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노인복지관(관장 신세환)은 오는 10월 2일 노인의 날을 맞이하여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봉화어르신 행복축제’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념식, 식전·식후공연, 무료특식 제공, 기념품 배부, 야외이벤트 등으로 다양하게 꾸며질 예정이다. 봉화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화합을 다지며 경로효친사상을 고취하기 위해 진행될 이번 행사에는 특별히 11개 지역 기관의 참여와 100명 이상의 자원봉사자의 손길이 더해져 그 의미가 더욱 클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 800여명, 박노욱 봉화군수 등 내빈과 지역주민, 자원봉사자 100여명 등 총 9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봉화군노인복지관은 지난 2월 봉화군과 위탁운영 협약을 맺은 사회복지법인 이랜드복지재단이 운영해오고 있으며, 3월 21일 개관이후 지역 어르신 2,200명 이상이 등록하여 문화·여가, 교육·취미 생활을 즐기는 등 봉화 어르신들이 즐겨 찾는 복지관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행사는 복지관과 지역 내의 많은 나눔의 손길이 더해져 진행될 행사로써 지역 내 복지문화, 나눔문화, 어르신 공경을 확대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세환 봉화군노인복지관 관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봉화군 지역 어르신들에게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지역 내에 경로효친사상을 고취하고 감사와 나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