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신문

장욱현 영주시장, 영주시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방문

환경개선과 축산물 경쟁우위 확보를 통한 친환경 농업 실현에 도움

2020-09-11 오후 7:39:01

영주시는 지난 910일 이철우 도지사, 장욱현 영주시장, 이영호 영주시의장, 도의원 및 시의원 등 20여명이 영주시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영주시 이산면 석포리에 조성된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은 환경부 시범사업으로 지난 2017년 부지매입을 시작으로 공사와 시운전을 완료 후 올해 3월부터 영주농협에서 사업운영주체로 운영 중에 있다.

영주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은 무악취, 무방류 시스템의 환경부 신기술과 농식품부의 녹색기술인증을 적용한 사업으로 총 사업비 228억원(국비70%, 자부담20%, 시도비10%)을 투입해 일일 120톤의 가축분뇨(양돈)를 처리를 80톤의 가축분뇨 유기질 퇴비 생산이 가능하도록 조성됐다.

이날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을 방문한 장욱현 영주시장은 이번 가축분뇨 공공처리 시설이 정상적으로 운영되면 축산분뇨의 안정적 처리를 통해 낙동강 상류지역의 수질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환경개선 외에도 양돈농가의 가축분뇨 처리 부담 경감을 통해 축산물 경쟁의 우위를 확보하고 친환경농업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권대현(youngju@ga21.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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