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신문

고향을 떠나진 50년된 영주시 재경향우회 Y⁃세일 기부릴레이챌린지 동참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에 훈훈한 온정전달

2020-07-24 오후 8:34:10

지난 723일 재경영주향우회(회장 김종태)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지난달 6.1일부터 영주시에서 실시하고 있는 가치삽시다’Y-세일 기부릴레이 챌린지 동참으로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해숙)350,000원을 후원하였다.

고향을 떠나온지 벌써 50년이 되었지만 마음은 항상 고향에 가 있고, 내가 태어난 우리 고향 영주가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언제나 변함이 없으며 우리 재경영주시향우회도 손 놓고 볼 수 없다며 함께 동참하자는 의견을 제시하여 향우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를 이끌어 내어 고향의 어려운 이웃에게 미력 이나마 도움을 보태고자 영주시재경시향우회 간담회를 마치고, 이날 참석한 회원들은 Y-세일 기부릴레이챌린지에 참여하였다.

원거리에 있어 비록 영주시 전통시장 물품은 구입하지 못하는 안타까움이 있지만,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으로 724()후원금을 전달하였다.

이날 행사 마지막으로 재경영주시향우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고향의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되고, 많은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의 온정이 끝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해숙 관장은 몸은 멀리 있지만, 영주시 주민들을 생각해주시는 재경영주시향우회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후원금은코로나19로 인해 생활에 어려움이 가중될 지역 내 저소득가정에 위기를 극복하는데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권대현(youngju@ga21.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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