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신문

안정농협, 지역농가에 일손돕기와 농작업대행 사업으로 큰 도움 주고 있어

2020-07-08 오후 9:06:43

 

안정농협(조합장 손기을)이 코로나19 장기화와 농촌 고령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있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두 팔 걷고 나서고 있다.

먼저 615일부터 626일까지 사회봉사대상자와 연계하여 일손 부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농가를 대상으로 인력중개사업을 실시하였으며, 특히 616일에는 안정농협 임직원 및 농협중앙회 영주시지부 직원 10여명과 사회봉사대상자들이 함께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하여 양파 줄기 절단, 선별, 수확 등 영농작업에 도움을 주고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었다.

또한 농촌고령화와 경제적 어려움에 따른 도움을 주기위해 2019년과 2020년 밭작물 주산지 일관기계화 사업에 선정되어 농업용 굴삭기, 트랙터(부속작업기 포함), 양파 이식기, 승용이앙기, 양파·감자 수확기, 양수기 등 농기계 임대 및 농작업 대행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농기계 임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50%할인행사를 실시하였고, 농작업 대행료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실시하고 있다.

특히 농촌 현장에서는 농업인 고령화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일손부족 현상으로 농촌일손돕기와 농기계 임대 및 농작업 대행사업이 지역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안정농협 손기을 조합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게 조금이나마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기회가 되고자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하였으며, 특히 농촌 고령화, 일손 부족, 고가의 농기계 구매에 따른 농가경영비 증가 부담을 줄이고 적기에 농산물을 판매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자 항상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권대현(youngju@ga21.net)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

홈으로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