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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12-02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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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소백산국립공원 불법행위 집중단속 시행

샛길출입·식물채취 등 불법행위 집중단속 환경관리강화

기사입력 2022-10-05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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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는 가을철 국립공원의 탐방객 증가 예상에 따라 자연자원보호와 쾌적한 탐방환경 유지를 위해 공원구역 내 샛길출입·식물채취·인화물질반입·취사 및 고지대 음주 등 주요 불법·무질서행위를 2022108일부터 1030일까지 집중적으로 단속한다고 밝혔다.

 

금년 정부의 코로나 방역정책 완화에 따라 경북 영주시 풍기인삼엑스포 개최(9~10) 및 선비촌 운영 등 소백산자락 관광인프라 활성화로 다양한 계층의 관광객이 국립공원지역에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는 바, 이로 인한 무질서행위 발생이 우려되고 있다.

 

특히 가을철 공원 내 버섯 및 열매 등 식물채취행위는 적발 시 자연공원법 제29조에 의거 3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대상이며 사안에 따라 고발될 수 있는 사항으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정문원 자원보전과장은 금번 집중단속 추진으로 소백산국립공원 내 각종 무질서행위 근절 및 가을철 탐방객 경각심 제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대현 (youngju@new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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