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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첫 연휴 4일동안 17만명 관람

10월 4일부터 경북도 23개 시군 대표공연·특산품 선보인다

기사입력 2022-10-04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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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마지막 날(10월 3일) 궂은 날씨에도 3만6천여 명 엑스포 즐겨

경북 시군의 날 행사 개최매일매일 지역별 다양한 문화 선보여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가 개장 첫 주말을 맞아 전국에서 온 단체 관광객부터 가족 단위 나들이객, 연인들이 몰리면서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이 가을 건강엑스포를 만끽하려는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조직위 집계결과 10월 첫 황금연휴를 포함해 103일까지 개장 나흘만에 17만여 명을 돌파해 풍기인삼의 산업화·세계화를 꿈꾸는 엑스포의 가능성을 증명했다. 인삼시장, 인삼캐기 체험장, 선비세상, 부석사 등 연계행사장 방문객 43천여 명을 포함하면 213천여 명이 영주를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연휴 마지막 날인 103일에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36천여 명이 엑스포장을 찾아 주제관, 생활과학관, 인삼미래관, 인삼홍보관, 인삼교역관 등 5개 전시관과 공연장에서 인삼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오늘 10월 4일부터는 풍기인삼엑스포 특별행사 중 하나로 경북 시군의 날행사가 시작된다. ‘영양군의 날을 시작으로 오는 20일까지 23개 경북 시군의 문화공연과 관광자원 및 특산물 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경북도 23개 시군별 우수한 문화·관광 자원과 공예·특산품들을 엑스포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알리고, 경북 지역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시군별 대표 공연으로는 영양군 원놀음 공연고령군 우륵가야금앙상블영덕군 영덕월월이청청군위군 선비춤봉화군 보부상마당놀이경산시 여원무영천시 아리랑태무구미시 무을농악한마당경주시 경주시립신라고취대 공연등 경북 지역의 역사·문화를 배경으로 하는 향토색 짙은 공연으로서 엑스포를 찾는 관람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풍기인삼엑스포는 인삼의 생명력, 인류 행복, 미래산업3가지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각종 공연·체험·이벤트 등 다채로운 볼거리, 즐길거리를 관람객들에게 제공하는 세계적인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엑스포와 경북 시군의 날문화공연은 함께 어우러져 경북관광의 세계화를 앞당기는 촉매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는 인삼, 세계를 품고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930일부터 1023일까지 24일간 영주시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권대현 (youngju@new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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