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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12-02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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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제4회 경북도지사배 이용기능 경기대회’ 영주시 대상 포함 4종목 수상 쾌거

기사입력 2022-10-04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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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2018년부터 2년마다 개최되는 대회로 올해 4회째를 맞았다.

 

경기침체 등으로 오래된 이용원들이 문을 닫는 위기를 겪었지만 최근 복고 트렌드가 유행으로 바버숍이 다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런 최근의 트렌드에 더해 베테랑 이용전문가들의 기량 발휘의 장 제공과 현장대회 개최가 맞물려 이번 대회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온라인 개최로 면면히 이어오던 대회는 올해 100여 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클래식&수염작품, 신사형 스타일, 창작 커트드라이 등 8개 종목에서 열띤 경연이 펼쳐졌다.

 

시에서는 2명이 출전해 김광주(영주이용원)씨가 일반부 종합부분(2종목 합산) 대상, 일반부 창작 부분 금상(1), 신사형 커트부분 은상(2), 김오규(성원이발관)씨가 일반부 창작 부분 금상(1)를 수상했다.

 

임형기 지부장은 “75명 회원들의 성원을 바탕으로 두 선수가 충분히 기량을 발휘해 좋은 성적을 거둬 기쁘다, “시지부 회원 모두가 더 나은 기술로 더 많은 고객들에게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영주시 이용원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품격 높은 스타일과 멋스러움을 자아내는 이용기술을 보급해 시민들에게 질 높은 공중위생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대현 (youngju@new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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