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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12-02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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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26회 영주시민대상 ‘김향순(지역경제 활성화), 류광희(봉사 및 효행), 이재옥(문화·체육)’ 선정

영주 발전과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 인정

기사입력 2022-09-19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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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시장 박남서)26회 영주시민대상수상자로 3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919일 밝혔다.

 

수상자는 지역경제 활성화 부문에 김향순(단산면), ‘봉사 및 효행 부문에 류광희(휴천1), ‘문화·체육 부문에 이재옥(영주1)씨로 선정했다.

 

김향순 씨(지역경제활성화 부문)

 

지역경제 활성화 부분 김향순 수상자는 영주 쥬네뜨와인 대표로서 친환경 고품질 포도 생산을 위해 포도 재배기술 및 가공기술 발전에 기여해왔다. , 자신만의 노하우를 다목 작목반, 진로체험지원센터 등 타 농가 및 학생들에게 전수해 지역 농가소득 증대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류광희 씨(봉사 및 효행 부문)


봉사 및 효행 부문 류광희 수상자는 누적 봉사시간이 6300여 시간을 달한다. 영주남성의용소방대 대장으로 활동하며 예방 순찰 및 화재 현장 보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했고, 영주남부자율방범대 활동을 하며 취약지구 야간 방범순찰, 청소년 생활지도활동, 미귀가자보호, 지역행사장 교통 및 질서유지 등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꾸준히 봉사해왔다.

 

이재옥 씨(문화·체육 부문)

 

문화·체육 부문 이재옥 수상자는 영주YMCA 이사장, 영주시체육회 부회장, 경북체육회 이사 등을 역임하며, 길거리 농구대회 및 전국대학농구대회를 영주시로 유치했다. 프로농구팀을 초청해 지역민들의 생활체육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사비 4000여만 원을 들여 농구코트를 조성해 청소년들에게 운동공간을 제공하는 등 영주시 생활체육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영주시민대상은 영주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 온 자랑스러운 시민과 단체에게 수여하는 영예로운 상이다.

 

읍면동 심사위원회를 거쳐 읍면동장이 추천한 후보자 3개 부문 총 7명을 대상으로 지난 14일 개최된 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영주시와 시민을 위해 헌신해 온 수상자들에게 축하와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영주 발전을 위해 묵묵히 힘쓰고 있는 시민을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민대상은 지난 1996년 제1회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80명의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올해 시민대상 시상식은 10월 중 개최할 계획이다.

권대현 (youngju@new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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